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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CEO를 모십니다”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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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원회, 7일까지 후보 접수… 8월말 임용

용인시는 오는 10월말 창립예정인 용인지방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 임용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용인지방공사 사장추천위원회를 개최, 사장 후보의 모집과 선정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는 사장후보 자격은 우선 지방공기업법 제60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않아야 한다.
자격은 4년제 대학이상을 졸업한 자로 상장기업체 등에서 △임원급 이상의 직급으로 5년 이상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에서 본부장 이상의 직급으로 2년 이상 △공무원 4급 이상으로 재직한 인사 등으로 리더십과 경영능력이 탁월해야 한다.
사장추천위원회는 후보들에 대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후 복수로 선정, 용인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결정 후 오는 22일 공식 임용하게 된다.
시가 자본금 50억원을 전액 출자, 오는 10월31일 창립총회 예정인 지방공사는 기획관리팀과 사업기술팀 등 20여명으로 구성한다.
앞으로 지방공사는 택지지구와 역세권 개발 등을 통한 이익금을 도시기반시설에 투자, 공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
한편, 사장추천위원회는 위원들은 시에서 4명, 시의회에서 3명을 추천,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시장은 추천위원회에서 복수추천이 올라와도,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반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