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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세차장·상가 짓지말라 ”

용인신문 기자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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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동 동보아파트주민 시청앞 시위

“동보아파트 앞 세차장건설과 상가건물 허가를 취소해 달라”면서 지난 14일 수지 상현동 동보아파트 주민 50여명이 시청 후문에서 집회시위를 가졌다.
동보2차아파트대책위원회 지영길 공동위원장은“분양당시 현재 건설하고 있는 세차장과 상가건물 부지는 동보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소공원 부지로 책정되어 분양된 것”이라며 “이들 건물이 들어섬에 따라 아파트 진입로가 협소해지고 차량진입의 사고위험이 높고 미관상 재산상의 피해가 있다”며 위 건물에 대해 시측에 허가 취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아파트 앞 부지는 동보주택건설의 사유지가 아니며 지난 1월 도시계획 재정비된 필지로 건설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분양당시 소공원부지로 카탈로그 상에 나와있는 것은 건설회사측에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