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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사업평가위, 전국 최초 가동

용인신문 기자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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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총, 위원장에 용인대 백범영 교수 선출

용인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예술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구성된 용인예총사업평가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8일 예총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가진 위원회는 용인대학교 회화학과 백범영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영기 용인예총회장은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군단위 민간단체로서는 전국 최초의 시도인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 달라"며 용인지역 문화예술의 백년대계를 위해 큰 공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우선 8월중 상반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으로 사업 완성도, 예산의 적정성, 시민 참여도, 회원 참여도, 홍보활동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1차로 사업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서면 평가를 실시한 후 VTR등 관련 자료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한 2차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9월 중순까지 2004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이 기간중 각 회원단체 회장단이 주관하는 사업 설명회도 갖게된다.
다음은 사업평가 위원 명단이다. 김명진 용인시문화관광담당관, 김주익 용인예총 부회장, 김희배 용인시의회 의원, 박수자 용인예총 부회장, 박진희 강남대 교수, 백범영 용인대 교수,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원, 조봉희 경기도의회 의원, 최희면 용인시 문화교육계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