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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 빨라야 내년 착공

용인신문 기자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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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금곡 구간 23호선>

오는 12월까지 설계…토지보상 등 시급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지도 23호선인 풍덕천동~동천동 머내~판교 구간의 도로확장 설계가 오는 12월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계가 완료된 후 예산확보를 통한 토지·건물보상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빨라야 2004년도 말에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지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교통체증 구간인 머내 사거리에서 판교 구간을 현재 6차로에서 10차로 확장해야 된다”며 시위를 벌이는 등 교통난해소방안 마련을 촉구해 왔다.
그러나 일부에서 공사착공 확정으로 알려진 머내~금곡IC 10차선과 풍덕천4거리~머내 8차선은 아직도 설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담당자는 “오는 12월까지 설계가 완료되면 경기도에서 토지와 건물보상 등을 완료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며 “도로건설에 대한 최종적인 시행은 지자체에서 도로의 도면, 측량 등을 끝내야 진행될 사항으로 정부차원에서 23번 국지도 확장문제에 대한 착공시기를 발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지역의 최대 교통이슈는 이들 지역의 도로확장을 비롯한 △전철 신〈煐?수지 연장 △영덕∼양재 도로 조기착공 등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