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출장소 교통과는 오는 9월1일부터 불법 주정차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하기로 했다.
특히 수지지역은 불법주정차로 인한 고질적인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단속 구간은 7개소로 6.5㎞로 △죽전동 죽전교-현대 산내들 아파트 △죽전동 대진1차 아파트 진입로-정문 △죽전동 대일초 입구-정문 △죽전사거리 교차로 시점-시군도1호선 분당 경계지점 △죽전동 벽산3단지 아파트 입구-단지내 끝 지점 △수지 성복LG 1차아파트 정문-6차 입구 △상현동 서원마을 진입로-현대 I PARK진입로 양방향 등이다.
네티즌 김 아무개씨는 “수지로얄스포츠센터 앞의 이중 주차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버스정류장조차도 무용지물인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 이아무개씨는 “ 상현동 거묵마트 주변의 도로상황도 교통사고가 빈번한 지역에 대한 단속요원의 배치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수지출장소 관계자는 “ 시 교통행정과에서 올 가을에는 수지지역의 3곳 정도에 단속 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지만, 무엇보다도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