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 58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28∼9월 8일 12일간 용인종합운동장, 용인축구센타, 명지대, 용인대, 한국외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해 우승팀 수원공고를 비롯,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평고, 동복, 풍생, 강릉농고, 동대부고 등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까지 지역예선전을 거쳐 30여개팀이 참가했으나 올해부터 자유참가제로 바뀌면서 전국 160여개팀 가운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76개팀이 등록을 마쳤다.
용인시는 용인축구센터 백암종고와 태성고등학교가 출전한다.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대한축구협회,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 용인시의회, 용인시체육회, 용인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경기는 28일부터 시작해 예선은 리그전으로 9월 1일부터 치러지는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심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