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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적행정 실무편람 발간

용인신문 기자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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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실무경험의 책 한권에 담아

용인시청 수지출장소에 근무하는 권영탁 지적담당은 용인시청과 지적공사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실무경험의 산실을 지적행정실무편람으로 발간하여 화제다.
이는 관공서와 지적측량 대행법인이 지적업무를 처리하면서 관행적인 고정관념과 편협된 법령해석등으로 서로 다르게 업무처리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하여 자신이 쉬는 날 도서관을 찾아 틈틈이 자료를 수집하여 지적업무 질의회신·업무예규등 실무자료를 모아 567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지적행정 실무편람』을 발간했다.
지적행정 실무편람은 지적제도의 개요를 필두로 토지이동실무, 주요지적업무실무, 지적관계 판례 및 행정심판, 사이버 민원에 의한 질의 회신등 지적행정 실무를 하면서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사항만을 꼼꼼하게 수록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이정문 용인시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지적행정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한 권영탁 지적담당을 불러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수준 높은 지적업무 발전을 위해 더욱더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시장은 시민들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 개선를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다하는 직원들에게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서 사기를 진작시키고 안정속에 열린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