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까지 도내 1개 시군에 1개 사회복지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현재 도내 사회복지관은 15개 시·군에 39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아직도 사회복지관이 없는 시군이 16개 시군에 이르고 있어 2006년도 까지 1개시군 1개복지관 이상 건립 운영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사회복지관이 없는 화성시와 양평군에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안산시에는 1개소를 추가로 건립하는 등 3개소에 건립 지원비로 국도비 총 29억8,5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현재 국도비 19억1,800백만원을 지원 건립중에 있는 하남, 시흥시를 비롯해 수원·광명사회복지관 건립에 도비 각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7개소가 건립 중에 있어 사회복지관 건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국요녕성 공무원 한국어 연수 실시
경기도공무원교육원에서는 2003.8.14일부터 9.9일까지 4주 동안 요녕성내 주요 기관에 근무하는 중견 간부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며 아울러 에버랜드, 민속촌, 삼성전자와 월드컵경기장, 경복궁, 경주, 부산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와 경제발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경기도와 요녕성은 ‘93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여년간 정치·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양국의 우호증진 및 우수 공무원의 육성 방안으로 2001년부터 요녕성과 경기도소속 공무원의 어학연수를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소속 공무원(19명)은 8.1일부터 28일까지 요녕성의 정치경제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