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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알뜰한 하계휴양시설 성과

용인신문 기자  2003.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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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시설임차 무료이용 큰 호응

지난달 7월 2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동호리 해수욕장의 일부시설을 임차해 용인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받고 종료됐다.
용인시는 시민들이 검소한 휴가를 보내도록 하기 위해 시비로 동호리 해수욕장의 민박집, 텐트촌 등 일부시설을 임차해 사용을 원하는 용인시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줬다. 또 모터보트 및 바나나보트, 스킨스쿠버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하계 휴가가 알차고 즐거울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검소한 휴양시설을 마련하고 지원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 대부분 만족했지만 대민홍보가 미흡해 시설이용객이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차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더 좋은 이용시설로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휴양시설 이용기간인 25일 동안 94가구 600여명이 시설을 이용하였으며 500여명이 부대시설로 모터보트 및 바나나배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