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지난 17일 새벽 경기도의 아침 수은주가 1.7도로 떨어지는 등 갑작스런 추위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8년 화재발생 209건에 비해 올해는 238건으로 13.8%증가 했으며 피해액은 98년 9억원에서 18억원으로 101.4%의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1월 화재발생은 33건으로 년중 최고치를 기록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따라 소방서는 각종화재 예방요령 및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아파트, 가정주택, 어린이집, 다수인 출입시설 각종 화기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아파트나 대형건물에 설치되 있는 자체소방시설의 사용방법 숙지해야 한다.
또 건물내 비상구, 피난계단 등을 확보해 화재 발생시 식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화재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고 어린이 노약자들을 대피시킨 후 화재규모를 판단해 소화기나 불을 끌수 있는 것을 찾아 즉시 초기진화작업에 들어간다. 초기진화 작업이 불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