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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장 신축건물로 이전

용인신문 기자  2003.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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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읍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이 초현대식 신축건물로 이전된다.
운전면허시험관리단과 대한주택공사의 협약을 통해 건립된 새 시험장은 현 시험장 맞은편에 위치, 지하1층 지상3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이전 시험장에 비해 대지 330㎡, 연건평 1315㎡가 각각 넓어졌다.
대형버스 4대가 확보돼 이전에 할 수 없었던 1종 대형 기능시험이 가능해졌으며 적성검사 등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시험장측은 21일부터 5일간 이전작업을 위해 업무를 중단하며, 오는 26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27일부터는 정상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 등 각종 문의는 민원실(☎ 031-282-7714∼5, 285-2120)로 하면 된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1983년 11월 경기도 경찰국 면허계로 개장, 지난 20여년 간 경기 동남부지역 시,군민의 운전면허시험 업무를 담당해 왔으나 좁고 노후돼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