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오 갈데 없는 이주노동자는 오십시오.”
산업재해나 병환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지난 23일 유림동 일원에 문을 열었다.
단기 숙박시설로 운영하게 되는 쉼터는 각종 산업재해 및 질병으로 인해 휴직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위한 중간경로(half way)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운영을 맡고 있는 이훈식목사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선입견이 우리사회에 아직 팽배해 있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쉼터의 할 일”이라고 말한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는 쉼터는 독지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희망물품 컴퓨터, TV, 책상, 옷장, FAX겸용전화기, 청소기 전기밭솥 등이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218-21-0227-810 농협 235014-56-025350 예금주 이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