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명오)은 지난 26일 구 시험장에서 신축청사로 이전, 준공식을 갖고 민원인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면허행정서비스를 약속했다.
종전의 시험장부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서 운전면허시험관리단과 대한주택공사의 협약을 통해 신축, 구 시험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구 시험장에 비해 대지 330㎡, 연건평 1315㎡가 각각 확장됐다.
특히 새 시험장으로 이전하면서 대형버스 4대를 구입해 1종 대형 면허 시험도 치를 수 있게 됐으며 적성검사 등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편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83년 11월 경기 최초, 경기도 경찰국 면허계로 개장한 뒤 20여년간 경기 동남부 지역 시, 군민의 면허시험과 교통안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