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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시민잔치 열린다

용인신문 기자  2003.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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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날 및 용구문화제 29일 부터

문화예술 및 체육행사를 통해 56만 용인시민의 화합 한마당, ‘제 8회 시민의 날 및 제 18회 용구문화 예술제’가 오는 29일에서 10월 2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을 비롯, 실내체육관 야외 특설무대 등에서 펼쳐진다.
용인시, 용인문화원, 용인예총, 용인시체육회, 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시민의 날 행사는 길놀이, 명사초청 열린 음악회, 가을 춤 축제 등 문화예술행사와 한마음 달리기, 줄다리기, 축구, 배구 육상(100m, 400m, 단축마라톤) 등 10종목의 체육경기가 시민들의 참여와 기대 속에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총 9억 8000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는 29일 전야제 행사로 한복맵시대회와 처인성가요제가 실내 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예술행사 △첫째날인 30일 월요일에는 김량장동 통일공원에서 실내체육관까지 이어지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양주시 소년소녀예술단공연, 두드락(들소리)공연, 가을춤 축제, 명사초청 열린 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30일 밤하늘 장식하게 된다.
△둘째 날 10월 1일에는 용인농악단 공연에 이어 째즈댄스, 도립 리듬앙상블 공연, 마당극 ‘신 춘향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0지막 날인 10월 2일에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제 1회 용인시 대학가요제’가 휘날레를 장식한다.
각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시민들의 체육한마당은 9월 30일 월요일 한마음 달리기를 시작으로 축구, 배구, 육상, 줄다리기 등이 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민의 날 행사를 한 껏 고조시키기 위해 페이스페인팅, 저글링 등과 판화체험행사, 가훈갖기 운동, 농·축·임산물 등을 전시 판매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