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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년째 사랑 이어달리기 운동 펼쳐

용인신문 기자  2003.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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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이어달리기’운동이 3년째 자체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용인시는 사회단체 및 시민들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모아 설, 추석,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전달하는 릴레이 운동을 계속해 왔다.
올해는 용인시 전체인구의 1.3%에 달하는 7409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에게 보낼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물품과 성금을 포함해 5300여만원이 접수됐다”며“경기가 안 좋아서인지 예년에 비해 모금실적이 저조해 아쉽다”
한편 지난 설날에는 1만342명에게 약 4억 740여만원 상담의 상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