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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멘토지정 전국 최초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3.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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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공직자 인성교육 등 빠른 적응 유도

용인시 행정과 살림을 이끌어갈 71명의 예비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신규공무원 개개인별로 주무 담담급 직원을 멘토(mentor:조언자)로 지정하는 등 행정기관 중에는 전국최초로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시의 팽창과 행정수요가 많아짐이 따라 행정기구가 확대 개편되고 신규공무원이 늘어나게 되면서 이들이 공직자로서의 인성을 우선 갖추고, 공무생활의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멘토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신규공무원들은 지정된 멘토와의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연수원에서 실시한 예비공직자 교육일정으로는 공직자 기본소양 및 용인시 소개, 고객만족 행정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자세,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긍정적 마인드 컨트롤), 디지털 시대의 공직자의 자세, 시장과의 대화, 예비공직자와 멘토와의 만남 등의 인성교육과정,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민원에 대응하는 서비스 교육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