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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시민 어우러지는 축제

용인신문 기자  2003.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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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인시 대학가요제 10월 2일 종합운동장

젊음과 낭만의 열정이 뿜어나는 제1회 용인시 대학가요제가 오는 10월 2일 오후6시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지자체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학가요제는 용인이 교육의 도시로 불릴만큼 대학이 많이 소재해 있는 데서 착안해 대학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열리게 된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경찰대, 경희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한국외국어대, 루터신학대, 칼빈신학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등 용인지역 10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한다.
또 다양한 볼거리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각 대학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를 비롯 작곡상, 작사상, 댄스상을 시상하게 된다.
본 행사에서는 행사장 내에 각 대학 홍보부스를 설치해 각 대학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하고, 각 대학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무대에서는 대학생들이 꾸미는 패션쇼 등 각종 시범 공연과 연주회 등이 선보인다.
가요제 사회는 김제동씨와 모델 이선진씨가 함께 한다. 이와함께 가수 김경호 김현정 성시경 쥬얼 리가 출연해 대학가요제를 축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번 대학가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오는 6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데모테이프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하게 될 20개 팀 중에서 대상은 300만원, 금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 동아리상, 특별상, 공로상, 작사상, 작곡상, 댄스상 등에는 각각 50만원이 장학금으로 수여된다.
한편 이번에 주관하는 대성이벤트는 공개입찰을 통해 모집한 결과 총 7개 업체가 응모해 공개심사를 거쳐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