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용인시연합회(회장 이래성)는 지난달 25일 양지 청소년수련원에서 ‘제9회용인시농업경영인가족한마당큰잔치’를 개최해 용인시 농업경영인과 가족들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대회는 각계 지역인사와 각 읍면동 회원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표창,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이래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을 소외시하는 정부의 정책 현실에 농업경영인은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우정과 화합을 돈독히 다지는 이 자리를 통해 농업개혁 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