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 양지 청소년수련원과 용인소방서에서 학생소방안전교실을 열었다.
총 11회에 걸쳐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28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교육과 소화기 실습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소화기 사용법, 가정에서 전기 및 가스안전수칙 준수하기와 각종 수련회 숙소의 비상구 알아두기, 물놀이 안전수칙 지키기 및 야외에서 뱀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요령 등과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사용, 소화기로 직접 불을 끄는 실습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양지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중·고등학생 수련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1회 방문,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