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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행정 시민만 골탕

용인신문 기자  2003.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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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오거리 교통신호체계 바꿔 시행키로

지난 3일 성남시가 일방적으로 토끼굴을 폐쇄한 것과 관련, 용인시와 경기도가 긴밀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동천동 머내 오거리 부근 교통신호체계가 현재 4연시로 돼 있는 것을 3연시 체계로 바꿔서 시행하기로 했다.
시행 후에도 교통정체현상이 상습적으로 발생되면 용인시가 제시한 동천동 동막천을 이용해 도시고속화도로와 고기리를 연결시키는 도로<표참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23호선의 신호체계변동으로 교통개선안이 주효할 경우 도로추진은 백지화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그러나 용인시가 제시한 도로는 결국 분당 고속화도로에 연결시키는 것으로 교통량을 가중시키게 된다는 이유로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