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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장체험 하세요

용인신문 기자  2003.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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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서전농원, 밤줍기·고구마 캐기·포도따기 등

“추석이 지난 무르익은 가을에 농장체험 하러 오세요”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 밤줍기 체험과 고구마 캐기로 유명한 용인의 주말농장을
찾는다.
8년째 밤줍기 체험행사로 유명한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의 서전농원은 이미 기업체 사원 연수 등
의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고 단골 고객이 많은 곳이다.
지난달 26일부터 개방해 다음달 25일까지 평일에도 관계없이 개방하게 되는 서전농원은 성인 하
루 입장료 1만 3000원, 어린이는 8000원을 받으며 농원에서 나눠준 자루에 밤을 채울 수 있다.
또 10년째 가을이 되면 고구마 캐기 주말농장을 개방하고 있는 백암면 석천리 황새울 농원도 이
미 학교나 기업체 등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은 받기 어렵다고 한다. 오는
27일 개방, 다음달 말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게 되는 농장주인 황금주씨는 “올해는 비가 많이 와
작황이 늦어져서 매번 20일경 개방했던 농장이 27일경으로 늦춰졌다”고 말했다.
또 황새울농장과 가까운 용천리에 있는 포도농장(유순농원)도 이미 주말농장 개방에 들어섰고,
10월 중순까지 단체 뿐 아니라 개인, 가눼騈?손님까지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