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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부동산이야기

용인신문 기자  2003.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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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편리한 양지면

양지면은 일찍부터 전원주택지가 많이 조성되었다. 이는 수려한 경관과 교통이 편리한 때문이다. 영동고속도로와 42번 국도가 평행선을 이루며 양지면의 중심을 통과하며 동서를 이어주고 있고 17번 국도는 남쪽 길을 시원하게 열어주고 있다.
양지면의 동쪽에 금박산이 있는데 경관이 수려하다. 이 금박산을 중심으로 식금리 정수리 제일리 그리고 추계리가 주위를 감싸고 있으며 곳곳에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다. 그러나 식금리쪽은 군부대가 있어 개발의 한계가 있다. 금박산은 동서로 길게 이어지는데 서쪽줄기는 숲원이까지 이어지며 양쪽으로 대대리와 주북리가 자리하고 있다.
또 태화산 산줄기는 급히 내려오다가 속도를 줄이며 고림동에서 세력을 멈추고 정지한다. 대대리와 주북리에도 크고 작은 전원주택지가 개발되어 있으며 개별입지 한 주택도 상당수가 있다. 어두니고개와 형제봉줄기 가운데의 은이계곡과 송문리도 전원주택입지여건으로 양호한 편이다. 그리고 지산cc와 인접한 평창리에도 접근성이 용이하여 더 많은 주택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시아나 골프장과 양지파인리조트 승마클럽지산골프장이 가까이 있는데 양지리조트와 지산cc에는 스키장을 겸하고 있어 사계절 질 높은 전원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산세가 수려한 양지면은 용인 속의 작은 강원도라 해도 좋을 듯싶다. 영동고속도로 양지나들목 인근과 42번 17번 국도 변에는 편리한 교통여건 때문에 물류창고가 속속 입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소재지 주변의 양지리와 남곡리에는 아파트단지를 조성하여 인구를 유입시키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므로 지역경제기반을 확고히 하여 좀더 자생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42번 국도와 접해 있는 송문리에도 아파트단지를 조성한다면 양지면에는 좀더 힘이 실리게 될 것으로 본다.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를 유치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옛돌박물관과 같은 박물관도 더 있으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고 자녀교육과 문화생활의 바탕을 이룰 것이다. 양지리조트 금호연구원 대림연수원 한터어린이농장이나 청소년수련원 같은 연구수련시설의 입지여건도 두루 갖추고 있다. 양지면은 편리한 교통과 수려한 경관이 가장큰 장점이다. 이를 부각시켜 도시 성장에 반영하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