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주니어 친선육상경기 대회가 지난 달 24∼2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종합운동장에 개최된 가운데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한 최형락(용인고·1)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와 400m계주에 출전한 최선수는 자신의 주종목 100m 결승전에서 10초 75로 결승점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00m계주 은메달.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100m에서 쏜살같이 질주하는 모습에 특히 일본선수와 임원진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올 겨울부터 본격적인 웨이트트레이닝에 들어가는 최선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문화관광부 장관기 400m계주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