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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바꿔치기 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3.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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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달 31일 렌터카를 빌린 후 번호판을 바꿔치기 해 다른 사람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절도 및 사기 등)로 김아무개(남·46·인천시)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아무개(남·26·포곡면)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당은 지난달 5일 오전 11시께 서울 방배동 삼보렌트카에서 서울32허 2XXX호 에쿠스 승용차를 빌린 후 미리 훔친 경기 37무 5XXX호 승용차 번호판과 바꾼 뒤 A씨(48)에게 1300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거쳐 6500만원을 가로 챈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