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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체 인력난 해소 기대

용인신문 기자  2003.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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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학교, 내년부터 자동차 산업기사과정 신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가 내년 3월부터 자동차 산업기사 과정 야간반을 신설 운영한다. 이에따라 최근 자동차 분야의 급속한 첨단 장비화와 정보제어 기능화 등 고급정비 기술인력의 수요증가에 따른 부족한 노동력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산업기사 과정은 총 30명을 모집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하며, 교육과정을 거쳐 자동차정비 산업기사와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등 2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입학자격은 기능사 자격 취득 후 동일 직무분야 1년 이상 실무 종사한자, 다른 종목의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한 자,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그 졸업예정자로 한다.
도립학교는 현재 기능사 양성과정 8개과, IT분야 3개과 등 510명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자동차 분야와 관련하여 자동차정비과와 카일렉트로닉스과 2개과에 각 40명씩 80명을 선발 교육중에 있다.
한편 도립학교 자동차정비과 분야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수료인원 전원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100%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박효갑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교장은 “도립학교가 그동안 우수한 기술인력의 양성으로 중소기업체의 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자동차 산업기사과정 야간반 신설 운영으로 고급 기술교육 과정에 따른 학교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민들에게 폭넓은 기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확대운영으로 자동차 교육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220-3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