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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 활동 난항

용인신문 기자  2003.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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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선거구 조정안 말만 무성

내년도 17대 총선 선거구 재조정을 위해 구성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구획정문제를 논의했으나 의원정수나 선거구제에 대한 여야간 합의가 늦어짐에 따라 난항을 겪었다.
획정위는 현행 3.88대 1인 선거구 인구편차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판결 예외인정 시한으로 정한 연말까지 3대 1 이내로 조정해야 하지만 국회 정개특위에서 의원정수 등 핵심쟁점에 대한 결론이 늦어지면서 선거구 획정작업에 대해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따라서 용인지역 정가에서는 기존 갑을 선거구가 3개 선거구로 나뉘느냐, 아니면 인구비례에 따른 선거구가 조정될 것이라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