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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중국에 알린다

용인신문 기자  2003.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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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관광홍보단 중국관광객 유치 노력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열린 용인시 초청 ‘용인시관광설명회’가 중국인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설명회에는 용인관광홍보단(단장 이종재)을 비롯, 정혜원 포곡면 관광협의회장, 시 관계자, 산동성 청도시 여유국(관광국)장, 현지 30여개 여행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관광상품 및 코스에 대해 홍보했으며 관광사업체간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교류하고 왔다.
설명회 일정 중에 용인시의회 부의장인 이종재 단장은 “산동성 여행자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인 용인시에 방문하면 불편함이 없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시의 관광객 유치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3일간의 일정동안 현지인들은 특히 중국 남부지역에서 볼 수 없는 스키장 시설인 양지리조트에 관심을 보였으며 민속촌과 에버랜드 등의 관광코스 상품도 기대했다.

2.“경제성·정책타당성 있다”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신분당선 수지 연장>
신분당선 수지연장 노선에 대한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본지497호 3면>
15일 기획예산처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신분당선연장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성 분석(B/C분석)과 정책적 타당성(AHP분석)이 매우 높았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15일 김윤식 의원이 용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내용으로 본지 보도이후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시민들의 문의가 본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인터넷 게시판에 빗발친바 있다.
이번 공식 발표에 따르면 경제성 분석(B/C분석)은 1.22∼1.53으로 B/C분석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책적 타당성(AHP분석)결과도 0.651로 AHP분석이 0.5 이상이면 사업시행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됐다.
따라서 정부는 경제적 분석과 정책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4년 예산부터 연차적인 소요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기획예산처는 2004년 이후 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업예산을 편성하고, 예산편성이 끝나면 건설교통부가 약 2년여에 걸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철도청이 설계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획예산처 발표 내용은 예비타당성이 있다는 것으로 향후 사업우선순위에 따라 2004년부터 연차적퓐?예산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예산이 편성돼야 타당성 조사가 실시되고, 타당성 조사 후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지시민연대를 비롯한 주민들은 신분당선 수지연장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대중교통망 확보와 교통난 해결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