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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노점상간 폭력사태

용인신문 기자  1999.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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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경기도는 31일 수원.용인등 일선 시.군 및 경찰과 합동으로 11월 한달동안 노점상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는데.이는 최근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에 불법 노점상이 크게 늘어 도로질서가 무너질 뿐 아니라 일부 노점상의 경우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는 등 갖가지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실제로 용인시 신갈중심도로의 경우 선점한 20여개 노점상들이 연합회조직을 결성한 뒤 다른 노점상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가입비를 받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고.주요 단속대상은 기차역.시외버스터미널.주요 간선도로 주변 노점상과 차도나 보도를 점거한 노점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