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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석담미술관 개관

용인신문 기자  2003.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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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예술 명소 탄생…지역 사회의 열린 공간

용인에 수준 높은 전시회와 각종 문화이벤트가 펼쳐질 문화 공간이 마련된다.
지난 1999년 석담갤러리로 시작해 4년여의 시간을 들여 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석담미술관(관장 전창호 교수)이 그것.
약 150평 규모로 전시실과 작품 수장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는 석담미술관은 국내외 정상의 작가 초대전을 비롯 지역작가의 발굴 및 발표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문화예술단체와 공동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지역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계획이다.
전창호 관장은 "년 12회 전시회 개최 및 미술 강좌와 각종 문화 프로그램 및 다양한 전시, 이벤트 행사를 준비중"이라며 석담 미술관을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할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송번수전을 시작으로 석담문화상 공모전, 송담한지 초대전, 아트상품 및 우수공예품 기프트전, 미술교사 초대전, 신진작가 초대전 등 이미 2004년 2월까지의 일정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