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용인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6일 종합운동장 게이트볼전용경기장에서 23개팀 250여명의 노인층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창희게이트볼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숙원사업의 일환인 게이트볼 구장이 만들어진 것과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행사에 게이트볼대회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며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포곡면A팀이 차지했다. 준우승 역삼동A팀.
한편, 종합운동장내 게이트볼전용구장건립과 관련, 용인시가 지난해 12월 1억 5000여만원을 투입, 270여평 규모에 2면의 경기장을 마련, 이날 준공식도 함께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