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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이 평일에 관광여행

용인신문 기자  1999.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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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인정신축 등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마찰을 빚자 지역화합을 이유로 남사면 유봉석면장이 평일에 업무는 제쳐두고 일부지역인사와 함께 당당히 관광여행을 떠나 빈축.
면 관계자에 따르면 유면장은 3일 시공무원 1명을 대동한 채 지역화합 방위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전남 해남 땅끝마을, 선운사 등을 둘러보는 1박2일 일정의 선진지견학을 떠났다는 것.
이에대해 주민들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각 마을 이장이나 지역유지는 배재시킨 채 지역화합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해남 땅끝마을과 선운사 등을 둘러보는 것이 관광여행이지 선진지 견학이냐고 비아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