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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용인지역 CEO 만들터”

용인신문 기자  2003.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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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CEO들과의 만남의 장’열어

대학별로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CEO과정은 많지만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이하 외국학 센타)에서 개설한 ‘용인지역 CEO 세계화 경영자 과정’은 다른 대학들과는 다르게‘세계화’를 내걸고 차별을 선언했다.
한국외대는 ‘용인지역 CEO 세계화 경영자 과정’에 용인지역 단체장이나 각계의 고위 경영자 또는 기업의 대표 등을 대상으로 10월 1일까지 제 1기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외대의 평생교육원장이자 외국학종합연구센타장인 조이환(55) 교수는 “말뿐인‘세계화’의 홍수 속에 CEO들은 스스로가 세계인이 되길 원한다”며 “세계인의 문화와 경제를 배우기 위해서 나라별, 분야별 배움의 장으로, 또는 직접 해외연수로 뛰어들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을 그들이 목말랐던 세계화의 욕구에 맞게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개설동기를 밝혔다.
“용인지역 뿐 아니라 기업의 대표자라면 급변하는 세계화에 조급했을 것”이라고 그들은 진단하면서도 조 원장은 그렇다고 거창한 교육과정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과정은 전현직 고위 공무원, 외교관, 교수 등 정·재·학계 이름난 인사를 초청해 세계 정세에 대한 강의를 받을 수 있갭?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믿을 수 있는 국내외 학교와 산업현장의 방문 및 연수체험을 하게되며, 이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도 경영자문의 지원 및 유대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문의 : 외대 외국학 센타 33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