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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의 집, 기흥에 건립

용인신문 기자  2003.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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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읍 신갈리 164번지 일원에 청소년의 문화공간과 휴식의 장으로 이용될 ‘용인시 청소년문화의집’이 건립된다.
지역내 청소년들의 쉼터나 문화공간이 없는 용인시는 오래전부터 청소년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올바른 여가활동을 통한 정서함양과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흥읍 신갈 164번지 일원 택지개발사업주구내 888㎡면적 부지에 2005년까지 청소년문화의집 건립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2003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상정, 지난 22일 내무위원회(위원장 양충석)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경예산에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및 장비설치비로 총 15억여원을 편성, 내년 3, 4월경에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