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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실천하는데 최선”

용인신문 기자  2003.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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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로타리클럽 창립 총회

모현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수지로타리클럽을 스폰서 클럽으로 해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 국제로타리 3600지구 윤성구 총재, 손인선 수지로타리클럽 회장, 권영순 총재특별대표, 기타 인근 지역의 로타리안들이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했다.
이태용 모현농협 조합장을 초대 회장으로 한 모현로타리클럽은 총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터뷰-초대회장 이태용

“이웃을 사랑하는 주어진 책무 다할 것”

"미력한 제가 초대 회장을 맡으며 모현 지역 사회를 보다 밝고 명랑하게 가꾸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살겠다고 다시한번 각오를 다짐합니다."
선배 로타리안들이 해온 업적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이태용 회장은 모현로타리클럽이 후발 참여 클럽이긴 하지만 열심히 해 타 로타리클럽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클럽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봉사단체로 나보다는 회원을, 회원보다는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갈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 것으로 압니다."
"봉사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남의 뜻을 받들어 섬김, 남을 위해 일함"이라고 나와있다며 "이는 단순한 몇 단어에 불과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엄청난 노력과 자기 희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이 회장은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