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밀집지역에서 가스관을 타고 가정집에 침입, 현금 등을 빼앗고 강간 폭행을 한 신아무개(남·33·강간치상 등 10범)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원룸에 침입, 물건을 훔치던 신씨가 마침 귀가한 원룸 주인 김아무개(여·35·기흥읍)씨를 위협, 신용카드와 강간 등을 한 혐의다.
피해자가 남긴 지문을 이용, 인적사항을 확인한 경찰은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가입된 신씨의 동거녀 집 부근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의해 지난 달 9월 30일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