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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 7703억 편성

용인신문 기자  2003.12.31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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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7703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에 따르면 2004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2003년도 당초예산 6482억 6100만원보다 1220억 5400만원(19.0%)이 늘어난 7703억 1500만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03년 제2회 추경예산 8718억 2700만원보다 1015억1200만원이 감소한 것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6914억 5600만원으로 2003년 제2회 추경예산보다 12%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788억 5900만원으로 26%가 감소됐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35.3%) 2439억 5900만원, 세외수입(19.0%)은 1312억 8800만원, 재정보전금(29.6%) 2046억원, 의존재원(16.1%) 1116억 900만원이다.
세출예산은 965억 6200만원(14.0%)을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5209억 5000만원(75.3%)을 사업예산에 배분했다. 또 채무상환(이자, 원금) 및 예비비, 기타로 739억 440만원(10.7%)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현황중 △일반행정 부문 1416억 3800만원(20.5%) △사회개발 부문 3646억 3200만원(52.7%) △보건 및 생활환경개선 1566억 6400만원 △사회보장 422억 8000만원 △주택 및 지역사회개발 1326억 3000만원 △경제개발 부문 1735억 9200만원(25.1%) 등이다.
이밖에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현황은 △경영수익사업 추진기금 △도시개발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택지개발사업 △교통사업 △주택사업 △의료보호 △새마을소득사업 △하수도 △수질개선 사업 등으로 총 예산규모는 788억 5900만원이다.

<200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3개 사업에 295억 3600만원>

시의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총 13개 사업에 기금규모는 295억 3600만원이다.
기금내역은 △자활자립기금 18억 300만원 △보훈기금 10억 7400만원 △여성발전기금 21억 7200만원 △노인복지기금 42억 6600만원 △체육진흥기금 48억 6500만원 △도시가스 수요가 기금 2억 9400만원 △재해대책기금 55억 9500만원 △재난관리기금 17억 2900만원 △환경보전기금 47억 9100만원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대여 기금 3억 2000만원 △4-H후원회 기금 1억 4900만원 △농업인 품목별 생산조직체 및 전문농업인 육성기금 21억 3500만원 △식품진흥기금 3억 4300만원을 책정해 상정했다.
시 관계자는 “2004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의 투명성·건전성에 대한 효율적 지방재정 관리를 위한 지식정보화 투자 확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어 재원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