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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는 만큼 시원한 운동”

용인신문 기자  2003.12.3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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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여가를 선용하는 종목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은 무덥잖아요. 그런데 야간에 라이트 시설을 켜놓고 운동을 하면 땀을 흘리는 만큼 시원함을 느끼게 되요.”
둔전테니스회 민경열 회장은 테니스에 한두가지가 아니라며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둔전테니스회는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나누는 순수한 테니스 사랑 친목 단체다.
현재 회원은 50명이다. 여성 회원이 12명이고 나머지 38명은 남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가운데는 부부도 4쌍이 있다. 부부 회원은 나머지 회원들의 부러움을 사는 것은 물론이다.
보통 40대가 주류인데 69세의 고령자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가운데 직장인이 많아 보통 평일은 퇴근시간 이후인 6시 이후에 주로 운동에 나선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부터 코트가 분주하다.
“테니스는 부지런하고 코트에 애착이 많아야 하는 종목이죠. 4계절을 다 즐길 수가 있어요.”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테니스 동호인도 많아지고 있다. 테니스만큼 전신 건강에 좋은 운동도 없다. 코트장을 정신없이 누비다보면 온 몸 구석구석 운동이 되지 않는 곳이 없다.
둔전테니스회는 한달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