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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마약 상습 투약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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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몸담고 있는 병원에서 마약류를 절취, 집과 병원 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투여한 간호사와 마약류 장부를 허위 기재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경찰은 풍덕천동 모 성형외과에서 자기자신에게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여한 간호사 심아무개(26·죽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진료기록과 마약류 장부를 허위기재한 의사 김아무개(41·성복동)씨를 불구석 입건했다.
심씨는 지난달 19일에서 20일 사이 병원 소형금고에서 염산페치딘, 구연사펜타닐, 디아제팜 등 마약류 87엠플을 절취해 그동안 상습 투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