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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시행 중기 돕는다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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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5일 근무제를 앞당겨 싱행하는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줄이지 않고 추가 고용하면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연 600만원의 지원금을 정부에서 지급받는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주5일 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500인 이하 제조업체, 300인 이하 건설 광업 운수업체, 100인 이하 기타업종의 중소기업이 내년부터 주5일제를 도입하고 근로자를 추가 고용하면 주5일제의 정식 시행시점까지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분기별로 150만원씩 지원한다.
사업규모별 주5일제 도입 시기는 금융 공공부문 및 1000인 이상 기업은 내년 7월 1일이며 300인 이상은 2005년 7월 1일, 100인 이상은 2006년 7월 1일, 50인 이상은 2007년 7월 1일, 20인 이상은 2008년 7월 1일 등으로 정해져 있다.
예산처는 이를 위해 내년 고용보험기금 운용 계획안에 918억원을 반영, 총1만5293명의 신규 고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업체별 지원 인원은 기존 근로자 수의 10%까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