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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법인 지방세 납세 1위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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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지난 1동안 거둬들인 지방세 납세현황중 법인 30위까지의 통계를 보면 삼성전자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낸 법인 30개 기업 전체를 합한 금액의 절반을 넘는 금액이다. 또 30개 법인 중 것으로 가장 많은 업종은 건설업체와 골프장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용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고액 지방세 법인 30위까지의 납세금액은 1075억 2800만원이었고, 삼성전자(주)는 540억 9700만원으로 1위를 나타냈고, 2위를 기록한 군인공제회는 42억 7700만원으로 10%에도 못 미쳤다.
반면, 30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조치현황을 보면 134건(92명)에 336억 6400만원으로 부동산 압류는 35건에 198억3100만원, 자동차 압류는 11건에 8억4700만원이다. 이들 고액체납자들은 금융거래제한, 정리채권신고, 공매 등의 절차를 밟았다.
한편, 1인당 500만원 이상의 지방세 결손처분 현황은 총 30건에 45억4700만원으로 이중 주민세가 15건에 23억2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