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전자 반도체, 천연가스버스 도입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5:23:00

기사프린트

   
 
삼성전자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했다.
삼성전자 DS총괄은 지난 18일 환경부와 범국가적 천연가스버스 보급확대를 골자로 하는 ‘자발적 협약’을 맺고, 사내 셔틀 및 임직원 출퇴근용 차량으로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차로 기흥사업장에 2대, 천안사업장에 1대를 도입해 시범 운행하고, 운용효과 및 사업장 주변지역의 충전소 여건을 고려해 현재 보유 중인 94대(DS총괄 기준)의 기존 경유버스를 내년부터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지대섭 부사장은 “이번 천연가스버스 도입은 제품의 생산과 판매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보전을 최우선의 모토로 삼겠다는 녹색경영방침이 반영된 결과로서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반도체와 LCD 제품의 생산 뿐만 아니라 경영환경의 전반을 녹색화해 나가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