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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헛디뎌 사망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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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할머니가 혼자 외출하려다 자신의 아파트 출입문도 나서지 못하고 발을 헛디뎌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7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1년전 골반뼈 수술로 오른발을 절고 다니는 조아무개(80·여)씨가 아파트 동 출입문 앞에서 발을 헛디뎌 대리석 바닥에 머리가 부딪혀 숨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