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푼없이 식사에서 치료까지
병원비도 없이 입원해 병원에서 치료비를 청구하면 달아나는 수법으로 식사에 치료까지 받아오던 간큰 10대 3명이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지난 28일 김아무개(19·안산시 부곡동)씨, 이아무개(18·전북 고창군)씨, 김아무개(19·전북 고창군)씨를 상습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고향친구들인 이들은 가출한후 돈이 떨어지자 김아무개(19·부곡동)씨가 신장에 염증이 있을 것을 이용해 병원비가 없으면서도 지난 28일 기흥읍 K병원에 하룻동안 입원해 10만원상당의 치료비와 식대를 내지 않고 도주하려한 혐의.
경찰조사결과 지난 26일에도 수원 장안구소재 H병원에도 3일간입원해서 40여만원의 치료비를 내지 않고 도주하는 등 경기도내 10여개의 병원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피해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