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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그때 그시절 <1>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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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사는 2003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1995년 용인신문사의 전신인 성산신문이 발간한 ‘사진으로 보는 용인근대화 100년’을 다시한번 독자여러분께 소개하기로 했다. 우리 고장의 역사를 완벽하게 정리하지는 못했지만 사진 하나하나가 그 시절를 대표하는 역사성이 있기에 묻어두기엔 아까운 것이 많다. 더욱 현재 용인은 수많은 개발로 하루 하루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 시점에 다시한번 용인 100년 사진전을 돌아보는 것도 크나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편집자주>


1. <1900년대초 대성전 졸업식>
양지향교의 대성전에서 기념촬영한 것으로 앞줄 좌측에서 세번째가 정우용(정필영선생 부친)선생이다.

2. <1913년 구성면소재 명륜학교 제1회 졸업>
당시 용인명륜학교 학생들로 선생님들은 국민복을 입고 칼을 찼었다. 현재 ‘용인명륜학교일기’가 전하는데, 이 사진자료와 함께 당시의 실상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신갈초등학교 전신)

3. <1930년대 학생들의 등교길>
“가마니 짜고 나무 한짐씩”. 이 당시 학생들의 수업중 대부분은 농업실습으로 채워졌다. 운동장에 모여 가마니짜기 대회를 열었는가 하면, 집에서도 가마니를 짜서 학교에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