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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 민간위탁 확대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4.01.0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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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남에 따라 2004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의 민간위탁을 기흥읍, 구성읍을 비롯 용인시 4개동의 단독주택까지 확대 시행한다.
현재 시설관리공단 등 5개 대행업체가 공동주택 약 13만 세대를 비롯 수지 동지역 단독주택의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업무를 민간위탁 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1월 기흥읍, 구성읍을 비롯 용인 4개동 지역의 단독주택 약 4만세대에 대한 생활쓰레기 수거 운반 업무가 민간위탁 확대 시행되며 기존 청소대행구역도 6개 권역에서 9개 권역으로 조정돼 9개 민간대행업체가 약 16만 세대의 청소를 대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현재 직영 청소인력 143명은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에서 가로 청소로 일원화시키고, 불법쓰레기 처리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청소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인 대행업체의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민원모니터링을 통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우수업체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청소 평가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