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2003년 경기지역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22일 대통령이 의장직으로 있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서울 타워호텔 렉스룸에서 유공자문위원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이 의장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자문위원이면서도 해병전우회 순찰활동을 현재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과 불우이웃돕기 등 남다른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현재 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의장직을 맡고 있는 이 의장은 초선 시절부터 부의장을 맡았으며, 용인지역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이밖에도 5년여에 걸쳐 용인시체육회 전무이사를 맡아 유소년 축구테마파크인 용인시 축구센터를 건립하는 등 체육분야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의장 수상 소감에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은 물론 시의장의 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이우현 시의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을 뒤 부인 한원미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