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단체협의회가 결성될 전망이다.
용인JC(회장 모연수)는 지난 20, 21일 양지청소년수련원에서 역대회장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 및 용인JC의 나갈 방안에 대한 토론회로 2004년도 경제문제 분과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용인시 사회단체 협의회를 결성하고 내년 3월 중순경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위원급 2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용인시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0월 20개 단체중 17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갖고 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3명 또는 5명 정도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할 예정인 사회단체협의회는 행정, 의회, 치안, 교육, 보건복지, 환경, 문화, 경제분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분야별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찾아 정책개발 및 제안, 신년교례회 개최 등의 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여하고 있는 운영위원급 20개 단체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새마을회, 생활체육협회, 환경운동연합, 자유총연맹, 해병전우회,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단체협의회, 용인YMCA, (사)농업경영인연합회, (사)용인인라이온스클럽, (사)수지로타리클럽, (사)재향군인회, (사)용인예총, (사)장애인단체연합회, (사)신갈라이온스클럽, (사)재향경우회, (사)용인노인회, (사)용인청년회의소 등으로 이들 단체장은 운영위원으로 하며 예하 단체장은 정회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