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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용인신문 기자  2004.01.0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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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 학생들의 졸업식이 구랍 27일 용인향토학교(교장 정필영)에서 ‘향학인의 밤’과 함께 열렸다.

어려운 환경 속에 교육의 기회를 놓친 학생들에게 1987년 개교 이후부터 야학을 펼쳐온 용인향토학교는 현재까지 142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6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또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용인향토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펴낸 문예지 “함박”이 발간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