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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첨단업종 공장 증설 허용

용인신문 기자  2004.01.06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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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대책을 이유로 미뤄왔던 삼성반도체 및 쌍용자동차에 대한 공장 증설을 허용키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재경부에서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열고 현행 기존 공장 건축면적의 25~50%까지 증설을 허용하던 삼성반도체 등 10개 첨단업종과 쌍용자동차 등 4개의 첨단업종에 대해 기존 공장 건축면적의 100%까지 증설을 허용키로 했으며 2004년 1월까지 관련법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삼성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의 세계 1위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세계시장의 80%를 점하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 대해서도 세계경쟁에 나설수 있게 됐고, 쌍용자동차는 레저 및 스포츠카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말로 만료된 성장 관리 지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신증설 한시허용 문제도 첨단 25개 업종에 대해 2004년 12월 31일까지 허용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