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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용인신문 기자  2004.01.06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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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용인시민들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을까.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은 한결 같았다. 또한 교통난 해소, 금품수수 비리 등에 관한 의견들이 가장 많았다. 소박한 소시민들의 희망이 모두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편집자 주>

***사진은 위좌로부터 순서
Q)
1.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으면
2. 용인시가 귀기울여 들어주었으면
3. 더 이상 듣고싶지 않은 뉴스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가 되길
이경선(81. 마평동)
-모든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힘들게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행정적인 도움과 인정의 손길이 많아지는 한 해이길 바란다.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신속한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져야
정한민(29. 김장량동. 헤어디자이너)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으면
-주차문제가 해결되고 신속한 쓰레기 수거 및 시민들의 확실한 분리수거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뇌물수수 관련 뉴스(억! 소리)가 없는 한해 기원

불법택시 영업 단속
최삼성(47. 김장량동. 택시기사)
-올해는 개인택시 면허를 꼭 취득하고 싶다.
-렌트카들의 불법 택시 영업과 시내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이 시급하다.
-더 이상 뼛÷琯湧?비리 소식 듣기 싫다.

계획성 있는 시정
오은종(42. 유방동. 유통업)
-가족이 건강하고 돈 많이 벌었으면.
-도로를 너무 계획 없이 파헤치기만 하는 것 같다. 체계적인 공사가 필요 하다.
-모든 비리소식이 없으면 한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생겼으면
권상헌(8. 구성읍. 초등학생)
-우리나라가 힘이 더 세져서 다른 나라에 안 빼앗겼으면 좋겠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없어 불편하고 도서관의 책도 더 많이 생기길.
-도둑질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면서 살길
최요한(천주교 성당. 성모 어린이집 원장)
-서로 화합하고 평화롭게 사랑하면서 살길 바란다.
-정치인들이 적대적 관계를 품지 말고 시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자살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도로 정체가 해소되었으면
이상배(34. 원삼면. 시설공단직원)
-건강했으면 좋겠다.
-공단 직원들의 임금을 인상해주었으면 좋겠다.
도로를 확충해 도로정체가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주차에 대한 민원이 더 이상 제기되지 않길 바람
테러 관련 뉴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특수 교육아들에게 관심을
정미선(25. 풍덕천. 용인초등학교 특수교사)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좀더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주길
장애학생들에 대한 조금 더 기다려주는 여유로움을 가져주었으면
-용인 내 특수교육,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어 편하게 생활 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
-특수학교 관련 및 아동학대에 관한 안 좋은 뉴스가 없어지길